별거 아닌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? 나의 예민함 지수를 테스트 해보자!
누군가와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.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에도 개인이 중시될 만큼 사람들의 인식뿐만 아니라 사회도 점차 변해가고 있는데요. 이 또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, 또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.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예민함은 부정적으로 보이기 쉽지만, 의외로 좋은 부분으로 발산되기도 합니다. 나 혼자만 챙기기에도 벅찬 사회에서 타인과 부딪혔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따라서 예민 지수를 확인해 봅시다.
□ 드라마나 영화, 책을 볼 때 등장인물의 감정에 쉽게 공감한다. □ 친구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달라진 분위기를 빨리 눈치챈다. □ 여럿이서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운동이 좋다. □ 일할 때는 혼자 하는 업무가 편하고, 재택업무나 칸막이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야 한다. □ 사람을 만날 때는 지나칠 정도로 예의가 바르다.
□ 누군가 부탁하면 잘 거절하지 못하고, 반대되는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. □ 무언가를 결정할 때 고민이 많고, 시간이 한참 걸린다. □ 관심 있는 일이 생기면 자는 것도 잊을 정도로 지나치게 파고든다. □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어도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. □ 두통이나 근육통, 관절통, 무기력함을 자주 느낀다.
□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면 항상 겁이 난다.
□ 사람이 많은 북적이는 장소나 큰 소리가 나는 곳은 피하게 된다. □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을 선호하거나, 너무 환하지 않은 조명을 켜두는 것을 좋아한다. □ 창조적인 활동을 좋아한다. □ 가족 중에 나만큼 예민한 사람이 있다.
√ 1 ~ 3개 : 마음에 평화가 가득한 여유로운 사람
√ 4 ~ 5개 : 조금 거슬리지만 좋게 넘어가는 사람 √ 6 ~ 8개 : 차라리 내가 먼저 피하자 싶은 사람 √ 9 ~ 12개 : 이제는 참는 것에 통달한 사람 √ 13 ~ 15개 : 항상 예민한 내가 제일 스트레스인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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